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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투브(YOUTUBE)검색해 보세요

실론섬 2017. 2. 16. 19:22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서 특검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삼성 = 박근혜 대통령 뇌물수수를 엮을려는 마지막 강공책을 펴고 있습니다만

그런것을 떠나서 이 부회장을 구속해서 삼성이 망가지면 누가 잘먹고 잘 살겠는지요?

삼성이 망가지면 경제가 어렵게 되고 그렇다면 그 고통은 고스란히 서민들이 떠 않게 

됩니다. 특검의 검사들이나 국회의원 공무원들 귀족노조들 언론사 종사자들이 경제의

어려움을 떠않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들은 오히려 더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 것입니다.

IMF 때 최대의 피해자는 서민들이지 결코 이들이 아니었습니다. 이 재용 부회장이 

도피를 하거나 도망갈 사람인가요? 도대체 삼성을 죽여서 뭘 어쩌자는 것일까요?

이들 특검은 김정은에게 훈장이라도 받고 싶은가 봅니다.


최근 밑도끝도 없이 갑자기 테이프 2200여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 속에 담겨 있는

고영태나 김수현등의 대화내용이 지금 계속하여 MBC 정규재 TV 조갑제닷컴등에서

녹취록 내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정말 어마어마하고 이번 탄핵사태나 

최순실에 대한 진실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고영태 김수현등이

미르재단이나 K 스포츠재단을 통째로 먹을려다 실패한 고영태 사기사건으로 거의

결론이 나고 있습니다. 다른 방송에서는 절대로 방송하지 않고 있으니 유투브에 

가서 검색하신후에 들어 보십시오.


또한 검찰은 이미 2200여개의 테이프를 입수했고 그 내용을 전부다 파악하고 있었으며

따라서 최순실 국정농단이라는 실체가 무엇이고 진실이 무엇인지 그대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개 서울검찰청의 부장검사라는 사람이 대통령을 기소하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발생했고 언론들이 고영태의 농간에 그대로 놀아난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정치검사(좌익)+좌익언론+좌익국회의원등이 사전에 치밀한 계획으로 박 근혜 대통령을

무너트릴려고 했던 것입니다. 제가 수십번 말하는 것보다도 한번 직접 검색해서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대한민국이 아직은 이정도 버티는 것은 2200여개의 테이프를 몇몇 좌익 검사들이

알고도 이를 덮었고 그리고 영원히 공개하지 않을려고 했으나 여러 양심있는 검사들이

이에 반발하여 양심선언을 하겠다고 나서니까 어쩔수없이 뒤늦게 2200여개의 테이프가

있고 녹취록도 있다고 몇일전에 공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헌재에 제출을 했고 관련

테이프들이 여기저기 퍼져서 지금 열심히 그 테이프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즈음 정치적인 글들을 여러건 올리고 있지만 종교의 자유도 나라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란 우리 일상적인 생활의 일부분이기도 합니다. 정치를 너무 냉소적으로

바라보질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탄핵사태는 나라의 명운이 걸린 일이기에 

개인적인 의견을 발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