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두라 대논쟁 - 네 번째 논쟁 데이비드 드 실바 목사가 행한 대론 (1873년 8월 28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이번 대론은 오늘 저녁으로서 끝마치게 되므로 여러분들은 잘 들어주시고 잘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앞 8월 26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불교측의 스님은 저를 '적대자(위룻다카라야)'라고 불렀습니다. 그것.. 파나두라(Panadura) 대논쟁 2015.08.18
파나두라 대논쟁 - 세 번째 논쟁 시리만나 전도사가 대론 (1873년 8월 28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어떤 사람이 열병에 걸렸을 때는 입맛을 잃어버려 그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불교의 대론자는 이교도인 이상 그리스도께서 설교하신 위대한 가르침을 이해할 리가 만무 합니다. 기독교 공부를 하지 않으신 분들께.. 파나두라(Panadura) 대논쟁 2015.08.17
파나두라 대논쟁 - 두 번째 논쟁 데이비드 드 실바 목사에 의한 대론 (1873년 8월 2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저의 대론자인 불교도가 저의 저서인 <그란타세카라>를 비판한 것은 적절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책에 인용된 파알리어 문장은 제가 기록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문장은 버마.. 파나두라(Panadura) 대논쟁 2015.08.16
파나두라 대논쟁 - 첫 번째 논쟁 데이비드 드 실바 목사의 연설 (1873년 8월 26일터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872년 6월 12일 저는 웨스린(Wesleyan. 존 웨스리(John Wesley. 1708-1791.) 목사가 창시한 기독교의 한 교파. 감리교회임) 교회에서 불교경전이 중생의 영혼에 관해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파나두라(Panadura) 대논쟁 2015.08.16
파나두라 대논쟁(Panadur Vadaya) 서문 편역자 해설 이 책의 일본어판 제목은 『기독교인가 불교인가 - 역사의 증언』이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 책 내용에 의한 제목이며,『The Panadura Controversy』(F.Katukolihe; Panadura Vaday, 1948, Lankaputhra 출판사, Colombo)의 완전 번역이다. 지금부터 약 150년 전 1873년 8월 26일.28일 당시 실론(현재 스.. 파나두라(Panadura) 대논쟁 20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