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불의 48원과 공덕 부처님께서 깃자쿠우타산에 계실 때 어느날 많은 제자들이 부처님 곁에 앉아 있었다. 이날, 부처님의 상호는 다른 때와 달리 유난히 화려하여 무슨 특별한 일이 있는듯이 보였다. 아난(아난다 존자)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 어깨를 벗어메고 오른 무릎을 땅에 붙이며 합장하고 여쭈었다. .. 대승불교·한국불교 논문및 평론 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