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 비불설 논쟁] 역사성 운운은 사실성 무시한 태도 - 권오민 교수 권오민 경상대 철학과 교수가 최근 「문학/사학/철학」(제17호)에서 초기경전으로 일컬어지는 아함경과 니까야 또한 대승경전과 마찬가지로 붓다의 ‘친설’로 볼 수 없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이후 팔리문헌연구소장 마성 스님이 이를 비판하고 권 교수가 이를 다시 반박하는 논.. 초기불교 논문및 평론/논문·평론 2015.09.08
[불설 비불설 논쟁] 니까야는 창작 아닌 ‘리얼리티’ 자료 - 전재성 박사 권오민 경상대 철학과 교수가 최근 「문학/사학/철학」(제17호)에서 초기경전으로 일컬어지는 아함경과 니까야 또한 대승경전과 마찬가지로 붓다의 친설로 볼 수 없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고, 이후 팔리문헌연구소장 마성 스님이 이를 비판하고 권 교수가 이를 다시 반박하는 논쟁이 .. 초기불교 논문및 평론/논문·평론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