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인식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닦는 자의 것이다 부처의 눈과 돼지의 눈 한지붕아래 살고 있는 사람과 개가 다른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고 세상을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이다...그것은 세상을 인식하는 것에 달려 있다. 그래서 세상은 인식하는 자의 것이라고 한다.[연꽃님의 글] 왜 부처의 눈에는 부처로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 자유로운 야단법석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