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 제22권(0576- 0603) 잡아함경 제22권 576. 난타림경(難陀林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그 무렵 얼굴이 아주 잘생긴 어떤 천자(천신)가 새벽에 부처님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와 부처님의 발에 머리 조아리고서 한쪽에 물러앉아 있었는데, 그의 온몸에서 나.. 한역 아함경/잡아함경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