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게집(七偈集) 459<Sun-dara-samuddat-thera-gāthā> 고운 옷 입고 꽃다발을 걸고 아름다운 화장으로 몸을 꾸미고 벌레 기름을 발에 바르고 예쁘장한 신을 신은 유녀(遊女). 460 그녀는 신을 벗고 내 앞에 나와 합장하고 서서 부드러운 소리로 일찍 누구에게도 예경한 일이 없는 나에게 말을 .. 장노게(장로게) 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