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화파경(破經) 화파경(破經) 제 2 [초 1일송]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석기수(釋?瘦)의 가유라위(迦維羅衛)1)에 머무실 때 니구류(尼拘類) 동산에 계셨다. 그때 존자 대목건련(大目乾連)이 비구들과 함께 점심을 마친 뒤, 할 일이 있어서 강당에 모여 앉아 있었다. 이 때 니건(尼乾)2)의 .. 한역 아함경/중아함경 201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