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니게 (1-174) 1.<Annatara theri.이름을 모르는 어떤 장로니> 장로니여, 헌 누더기로 옷을 만들어 그것을 입고 편히 잠 자라. 너의 애욕은 억제를 당하여 솥 안의 마른 나물 같기 때문이니라. 2.<Muttā therī. 붓다께서 해탈 비구니에게> 비구니여, 네 가지 결박을 벗어나기를 라후라가 저 달을 .. 장노니게(장로니게) 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