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 105. 수낙캇따 경(sunakkhattasuttaṃ) 55.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에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큰 숲에 있는 중각강당에 머물고 계셨다. 그 무렵 많은 비구들이 세존의 곁에서 구경의 지혜를 선언했다.'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완성되었다). 할 일을 다해 마쳤다(해야 할 일을 했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압니다(다음에는 현재 상태가 되지 않는다).'라고.릿차위 후예인 수낙캇따가 "많은 비구들이 세존의 곁에서 ''우리는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할 일을 다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압니다.'라고 구경의 지혜를 선언했다."라고 들었다. 그러자 릿차위의 후예인 수낙캇따는 세존께 다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