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ekadhammapāḷi, 2. dutiyavaggo (AN 1.298-307-두 번째 품) 298. “삿된 견해처럼, 비구들이여, 나는 생겨나지 않은 불선법(不善法)들은 생겨나게 하고, 생겨난 불선법들은 점점 더 커져서 가득 차게 하는 다른 하나의 법도 보지 못한다. 삿된 견해는, 비구들이여, 생겨나지 않은 불선법들을 생겨나게 하고, 생겨난 불선법들은 점점 더 커져서 가득 차게 한다.” 299. “바른 견해처럼, 비구들이여, 나는 생겨나지 않은 선법(善法)들은 생겨나게 하고, 생겨난 선법들은 점점 더 커져서 가득 차게 하는 다른 하나의 법도 보지 못한다. 바른 견해는, 비구들이여, 생겨나지 않은 선법들은 생겨나게 하고, 생겨난 선법들은 점점 더 커져서 가득 차게 한다.” 300. “삿된 견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