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kāyagatāsativaggo (AN 1.563-584-599-몸에 대한 사띠 품) 563. “누구든지 마음으로 큰 바다에 닿은 자에게는 어떤 것이든 바다로 가는 작은 강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비구들이여, 누구든지 닦고 많이 행한 몸에 속한 마음 챙김이 있는 자에게는 어떤 것이든 지혜(명.明)로 연결되는 선법(善法)들이 포함되어 있다." *두 종류의 '닿음(PHUTA)'이 있다. 하나는 물로 닿음이고 하나는 천안으로 닿음이다. 즉 물의 까시나로 선에 들어 물로 닿는 것과 광명을 확장시켜 천안으로 모든 바다를 보는 것의 두 종류이다.(AA.ii.78) 564-570. “비구들이여, 닦고 많이 행한 하나의 법은 해탈을 지향하는 큰 열망으로 이끈다. ··· 큰 이익으로 이끈다. ··· 큰 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