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섬 상윳따 Okkanti-saṁyutta (SN 25.1-10) cakkhusuttaṃ (SN 25.1-눈(眼) 경) 302. 사왓티에서 설해짐. “비구들이여, 눈(眼)은 무상한 것이고, 변하는 것이고(견고하지 않고), 다른 것(다른 상태가, 달라지는)이 되는 것이다. 귀(耳)는 무상한 것이고, 변하는 것이고, 다른 것이 되는 것이다. 코(鼻)는 무상한 것이고, 변하는 것이고, 다른 것이 되는 것이다. 혀(舌)는 무상한 것이고, 변하는 것이고, 다른 것이 되는 것이다. 몸(身)은 무상한 것이고, 변하는 것이고, 다른 것이 되는 것이다. 마음(意.의)은 무상한 것이고, 변하는 것이고, 다른 것이 되는 것이다. 비구들이여, 이 법들을 이렇게 믿고 이렇게 명료하게(확신하는) 하는 자는 믿음을 따르는 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