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의 사찰에 모셔져 있는 부처님 모습
사찰에 찾아가서 자주 등불 공양을 올리고 못난 중생이 행복하게 잘 살게 해 달라고 빌어 봅니다
스리랑카 현지인이 딸을 데리고 와서 함께 꽃공양 올리는 모습
집에 모셔 놓은 부처님
등불 공양을 올리고 손금이 없어 지도록 늘 빕니다.
4월 23일은 결혼 25주년 이었습니다.
결혼하여 함께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wife 랑 단 둘이서 은혼식을 맞이하여
여행을 떠났습니다. 중간에 잠시 쉬면서 한컷 ...
더운 나라이니까 수영은 일상생활중의 하나 입니다. 어디를 가나 수영장이 많이 있습니다.
산속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hotel 수영장에서 wife 랑 둘이서 실컷 수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넸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교 제일의 성지 - 스리 파다(Sri Pada) (0) | 2008.06.11 |
---|---|
일상의 모습들 - 사진 (0) | 2008.05.23 |
[스크랩] 연꽃 어항 (0) | 2008.03.06 |
[스크랩] 가슴이 너무 아파서... (0) | 2008.01.31 |
해인사를 그리워 하며 (0) | 2007.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