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rāgapeyyālaṃ (AN 2.231-232-246-탐(貪)의 반복) 231. “비구들이여, 탐욕(rāga)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 두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어떤 둘인가? 사마타와 위빳사나이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철저히 알기 위해서 이러한 두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비구들이여, 탐욕을 완전히 알기 위해서 ··· 탐욕을 완전히 떠나기 위해서 ··· 탐욕을 버리기 위해서 ··· 탐욕을 부서지게 하기 위해서 ··· 탐욕을 포기하기 위해서 ··· 탐욕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 탐욕을 소멸하기 위해서 ··· 탐욕을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 탐욕을 무집착하기 위해서 이러한 두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 어떤 것이 둘인가? 사마타와 위빳사나이다.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법을 닦아야 한다...